초전섬유박물관



home  email


★ 志村후꾸미·洋子 母女 染織展

"Fukumi Shimura & Her Daughter Exhibition"


志村후꾸미·洋子 母女 染色展

◈ 전시기간 : 2000년 6월 2일 - 6월 14일(전시 기간중 휴무)

◈ 초전섬유박물관 주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입니다.


◈ 문의 : 02) 752 - 4074 ~ 5


◈ 세미나일정

2000년 6월 2일 1회 - 10:00 - 12:00 (초전섬유박물관 세미나실)
2000년 6월 2일 2회 - 18:00 - 20:00 (일본공보문화원)
2000년 6월 10일 3회 - 10:00 - 12:00 (초전섬유박물관 세미나실)



◈ 주최 : 韓國草田纖維博物館, 韓國纖維 · 퀼트文化協會

◈ 협찬 : BERNINA KOREA 퀼트미싱, (株) CLOVER

◈ 후원: 大韓民國外交通商部, 文化觀光部
駐韓日本大使館, 日本國際交流基金
(社)韓·日女性親善協會, 國際 Zonta Club of Seoul
東亞日報社, 女性新聞社
WIT(World Information Technology)

작가 소개


★ 시무라 후꾸미(志村ふくみ)★

1924년 일본 시가현에서 태어난 시무라 후꾸미는 평생을 바쳐 자연식물염료를 사용하여 순수하게 손으로 작업한 주직(紬織-수공명주직물-)를 창작해내는데 몰두해왔다.
그녀는 칠기와 목공예의 대가 쿠로다 타쯔아키와 도예가 토미모토 켄키치에게 사사받아 이를 염직의 세계에 접목시켰다. 무한 창작의 잠재력을 지닌 주직에 강렬한 열정을 담아 표현함과 동시에 직물공예 세계의 새로운 영역들을 개척하여 그녀 자신만의 풍부한 스타일로 진일보시켰다.
1990년, 시무라 후꾸미는 주직으로 일본 최고 염직인임을 인정받아, 일본 무형문화재보유자(인간국보)로 지정받았다.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염직예술인으로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녀는 새로운 염직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도 쉼없이 진행하여 현대 염직예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작가로 존경받고 있다.

★ 시무라요오꼬(志村洋子) ★

1949년 동경 출생
「쪽물들이기(藍建)」에 마음이 끌려 30대부터 어머니 시무라 후꾸미에게서 주직(紬織)을 전수 받은 요오꼬 씨는 각 분야 문화 전반에 걸친 모든 현상을 주직(紬織)을 통해 종합적으로 가르치기 위하여 1990년「都機工房」을 세워 어머니와 함께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중동지역 여행을 통해 얻은 철학적, 종교적 감동과 일본 염직의 정신 세계와의 융합을 추구,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주직(紬織)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