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섬유·퀼트박물관
2018 세계인의 퀼트·조각보 서울에 오다


세계인의 퀼트 조각보 서울에 오다

[전시 소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초전섬유·퀼트박물관에서 특별전 [2018 세계인의 퀼트·조각보 서울에 오다]를
한국 유일의 섬유·퀼트 박물관, 초전에서 열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일이 한국 고유의 규방공예 보자기를 주제로 이루어진 것은 보자기가
이제는 한국만의 것이라는 제한된 그 지역성을 벗어나,
세계에 전파 및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하겠습니다.
2016년에 이어서 미국 내 굴지의 텍스타일 스터디 그룹
TSGNY:Textile Study Group New York 작가 43인의 45작품이
초대되어 전시되고 아울러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미국, 프랑스,
폴란드, 벨기에, 아이슬란드, 스웨덴, 일본 등의 작가들에 의한
보자기 재해석 작품들이 퀼트와 프린트, 펠트, 또는
mixed media 형식으로 총 17작품이 전시됩니다.

한국 보자기가 한국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 속에 퍼져나가면서
이제는 구미의 섬유작가들의 의하여 재해석되어 널리 비교 연구,
발전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현재 미국의 텍스타일 섬유의 주를 이루고 있는 멤버들의 작품이
red + 1 ?bojagi inspired 전으로 소개되는 것은
한국 보자기 문화가 미국의 메인 스트림에 들어가서 활약하고 있다는 뜻 입니다.

이번에 TSGNY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는 것은
보자기 작가이며 국제전시 기획자 이정희씨를 guest curator로 모셔
TSGNY Coordinator Patricia Malarcher의 그간 긴밀한 교류에 의해서
이루어진 일로 치하를 드립니다.

초전섬유·퀼트박물관에서 62점의 세계인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참여 작가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8년 6월
초전 섬유퀼트 박물관 관장 김순희


▶ 전시 일정: 2018년 6월 5일(화) ~ 7월 31일(화)
▶ 전시 시간: 10:00-18: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 전시 문의: Tel. 02-753-4075~4 / jeilmil@hanmail.net
▶ 주 최: 초전섬유·퀼트박물관, (사)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
▶ 후 원: 서울특별시